서울시 구로구, 금천구와 함께 진행한 G밸리 고용환경 개선과 AIoT 등 4차산업 일자리 매칭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.
본 사업을 통해 2021년도 한 해 동안 50개 기업 근로고용 컨설팅을 진행했으며, 292명의 일자리 증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.
한국융합기술진흥원은 앞으로도 G밸리 IT기업의 일자리를 늘리고 근로자의 근무시간을 줄이며,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근로 및 고용 컨설팅을 수행하여 고용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.